[이투뉴스(2025.01.01)] [신년사] 신동현 한국가스기술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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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가스기술사회 작성일25-01-08 07:20 조회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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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뉴스]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띠의 해’를 맞이하여 가스·수소산업 분야 종사자 모든 가정에 만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로 배출 규제는 기업들에 대한 무역장벽으로도 활용될 예정으로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 하는 것을 목표(2050년 Net-Zero 구현)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8%를 화력발전소에서 차지하고 있기에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존 화석연료중심의 발전을 탈피하여 석탄가스화 발전, NH3 및 H2 혼소·전소발전, CCS & CCU 등에 대한 다양한 기술적용이 필요함에 따라 안전에 대한 법과 제도 기준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민간주도의 가스안전선진화를 위해서는 가스안전 업무를 민간이 할 수 있는 분야는 과감하게 개방하여 관과 민이 상호보완적이며 협력을 통하여 가스산업이 더욱 발전되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가스 및 수소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가스기술사를 적극 활용하고 시장 경쟁을 통해 가스관련 기술용역시장이 활성화됨으로써 현장의 니즈(Needs)를 반영한 법령, Code 제·개정으로 등 선순환구조가 되어야 가스산업이 더욱더 발전하고 가스사고가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가스분야 민간 최고 전문가 단체인 (사)한국가스기술사회는 가스산업 전반의 안전 정책개발, 가스안전 세미나 개최, 전문가 기고 활동, 국가안전 대전환 안전진단 활동 참여, 교재편찬, 가스기술사 양성과정 운영, 안전진단, 컨설팅 등을 통해 탄소중립 및 수소경제시대의 가스안전과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을사년(乙巳年) 새해에도 이투뉴스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로 배출 규제는 기업들에 대한 무역장벽으로도 활용될 예정으로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 하는 것을 목표(2050년 Net-Zero 구현)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8%를 화력발전소에서 차지하고 있기에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존 화석연료중심의 발전을 탈피하여 석탄가스화 발전, NH3 및 H2 혼소·전소발전, CCS & CCU 등에 대한 다양한 기술적용이 필요함에 따라 안전에 대한 법과 제도 기준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민간주도의 가스안전선진화를 위해서는 가스안전 업무를 민간이 할 수 있는 분야는 과감하게 개방하여 관과 민이 상호보완적이며 협력을 통하여 가스산업이 더욱 발전되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가스 및 수소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가스기술사를 적극 활용하고 시장 경쟁을 통해 가스관련 기술용역시장이 활성화됨으로써 현장의 니즈(Needs)를 반영한 법령, Code 제·개정으로 등 선순환구조가 되어야 가스산업이 더욱더 발전하고 가스사고가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가스분야 민간 최고 전문가 단체인 (사)한국가스기술사회는 가스산업 전반의 안전 정책개발, 가스안전 세미나 개최, 전문가 기고 활동, 국가안전 대전환 안전진단 활동 참여, 교재편찬, 가스기술사 양성과정 운영, 안전진단, 컨설팅 등을 통해 탄소중립 및 수소경제시대의 가스안전과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을사년(乙巳年) 새해에도 이투뉴스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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